‘누구나 살고 싶은 오산건설’ 기반 마련
‘누구나 살고 싶은 오산건설’ 기반 마련
  • 신아일보
  • 승인 2007.07.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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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주는 행정 도시 구축’ 등 6대시책 본격 추진
‘믿음주는 행정 도시 구축’ 등 6대시책 본격 추진
시민 ‘시정참여 활성화’ 도모 다양한 정책도 개발

이기하 경기도 오산시장 민선4기 1주년 성과와 비전

14만 시민과의 약속 ‘새로운 도약 살고 싶은 오산’을 건설 하겠다는 이기하 경기도 오산시장의 야심찬 시정운영이 지난 1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전국 최연소 자치단체장으로서 젊음과 열정을 겸비한 추진력 있는 지도력으로 이룬 취임1주년의 시정성과는 시민들로부터 지방자치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4기 취임후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하고 도시기능을 혁신하여 안전과 주민복지, 생활편의 증대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명품신도시’조성을 추진하고, 평생학습도시 조성, 특수목적고설립, 가장산업단지 확대조성, 대학병원유치, 물 향기 수목원개원 등을 통해 주거, 직장, 교육, 복지, 여가, 쇼핑을 모두 만족시키는‘누구나 살고 싶은 오산’을 만들어 가는 이기하 오산시장의 취임1주년 시정성과를 살펴본다. (편집자 註)

민선4기 출범 이후
이기하 오산시장은 민선4기 지방자치 단체장 취임 후 ‘새로운 도약 살고 싶은 오산 ’건설을 위해 ◆살아있는 지역경제 건설 ◆풍요로운 문화 복지실현 ◆조화로운 도시환경 조성 ◆믿음 주는 봉사행정구현 이라는 시정방침과 2007년도 역점시책으로 ▲살아있는 경제도시 실현 ▲살기편한 첨단도시 건설 ▲살고 싶은 문화도시 조성 ▲살기 좋은 환경도시 실천 ▲함께하는 복지도시 구현 ▲믿음주는 행정도시 구축 등 6대 역점시책을 설정해 누구나 살고 싶은 오산 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민선4기 1주년을 맞아 경기도지사와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출범 1주년이 되는 현재 민선3기 전 기간동안 지급받은 18건의사업 75억보다 19% 증가된 13건의 대형 건설사업에 89억의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을 확보함으로서 정치 역량을 고루 겸비한 젊은 민선자치단체장으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오산시를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춘 살아 숨쉬는 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적인 미래형 첨단도시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이기하 오산시장은 “지난 6월1일 정부는 주택보급을 늘려 집값 안정화에 기여하고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동탄2지구 신도시 지정을 발표하면서 오산시 관내 오산동, 부산동, 원동, 은계동 일부지역에 대한 토지이용규제 강화방침을 수립했다”고 말하고 “정부당국의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화와 양질의 주택 보급정책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강남의 아파트 수요를 대체할 신도시건설에 오산시가 불이익을 당해야 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라”고 밝혔다.
더욱이 “오산시와 사전에 아무런 협의나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규제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전형적인 행정 편의적 탁상행정의 표본이자 횡포이며, 이는 지방자치제도를 근본적으로 부인하고 폄하하는 초법적 행위로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무참히 짓밟는 중앙정부의 행태에 대하여 심히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에 미치는 불합리한 사항에 대하여는 14만 오산시민과 함께 개발억제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끝까지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하여 오산시의 의견을 관철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살아있는 경제도시 실현
오산시는 자족도시 기반구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심에 산재되어있는 공업지역을 시 외곽에 위치한 가장동 지역으로의 이전을 통해 도시의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하여 균형발전과 자족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가장동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총사업비 4,600억원을 투입 총36만평 규모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아모레퍼시픽등 27개 업체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며, 이와함께 택지개발지구내 자족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세교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23만평, 서북부지역 도시지원시설용지 11만평(R&D쎈터, 첨단제조업, 벤처기업, 아파트형 공장입지)을 확보하여 일자리 창출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또한 2007-2010년까지 부산동 일원 27만평 부지를 확보 R&D센터, 벤쳐벨리, 물류센타등 복합단지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도에 2만6천평의 부지에 롯데마트 오산물류 센터 착공식을 가졌고, 약 2,000명의 고용창출과 4조2천억의 경제유발 효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밖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하여 기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1만평규모의 LG전자 오산공장 증설을 추진했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출연, 경기신용 보증기금 출연, 기업체 실무교육 및 간담회지원, 기업유치단구성 국내.외 시장개척사업을 추진 했으며, 맞춤형 인력지원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을 위해 한신대학교 및 강남대학교와 관학 협력식을 체결하는 한편, 고용촉진 및 실직자 직업훈련실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살기편한 첨단도시 건설
오산시는 명품신도시 개발을 목표로 소규모 개발을 지양하고 대단위 개발을 통해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융합한 첨단도시를 건설해 안전과 주민복지, 주민의 생활편의 증대등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신규사업 창출 등 도시 제반기능을 혁신시킬 수 있는 세교택지개발지구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총 500만평 규모의 21세기형 첨단도시인 명품 신도시(U-City)를 개발한다는 방침아래 주거, 직장, 교육, 복지, 여가, 쇼핑을 모두 만족시키는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여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물류비 절감 및 국가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고속도로 직선화 계획을 추진중이며 현재 경기도 수도권남부 광역교통계획에 반영 중에 있다.
오리~오산선 전철노선연장 추진을 위해 현재 경기도철도기본계획,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을 추진하고 향후 시의 교통문제와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살고싶은 문화도시 조성
오산시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예술·체육 육성을 통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아래 2009년까지 1만5천평 부지에 8개학과 각30명씩 240명의 정원을 목표로 특수목적고 설립을 추진하는 한편, 매년 시세의 3%를 교육경비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올해 급식시설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지원에 26개교에 16억원을 지원했고 또한 2009년까지 100억원의 애향장학금을 조성중이며, 구 시청사를 활용 소규모 영어마을 조성도 추진 중이다.
또한 시민 곁에 있는 특색 있는 도서관 건립으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동부권 운암도서관이 지난 5월31일 기공식을 가졌고, 서부권 오산도서관, 남부권원동 어린이도서관, 북부권 금암도서관을 2010년까지 건립을 추진한다.
특히 금암도서관은 평생학습시설로 지정 후 평생 학습관으로 활용한다.
또한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로 외래방문객과 시민들에게 관람편의를 제공하기위해 독산성 복원사업과 성외곽 문화상품화를 추진하여 물향기수목원⇒독산성⇒융건릉⇒수원화성을 잇는 관광벨트를 조성을 추진 중이며, 문화재 보존계승대책을 확립하고,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 및 기획하고 있다.
살기좋은 환경도시 실천
오산시는 쾌적한 환경도시 기반을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오산천↔물향기수목원을 연결하는 문화휴식 레져벨트를 조성하고, 5만6천평의 수청 근린공원을 조성, 2009년까지 11만7청평의 물향기 수목원을 소나무원, 수생식물원등 15개 주제원을 중심으로 확대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환경도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산동750번지일원에 1일/64,000톤의 오산 제2하수종말처리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1만6,000평의 지상 환경공원도 조성하는 한편, 서랑동 296번지일원에 1일/8,300톤의 세마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고, 지상에는 체육시설 및 휴식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함께하는 복지도시 구현
오산시는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시책을 전개하여 시민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금암동 93번지 일원에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 보훈회관, 어린이집이 입주하는 3,600평 규모의 종합사회복지타운을 조성 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 자활근로를 위한 후견기관운영, 건강가정지원쎈타운영, 저소득층 의료비 및 장학금지원, 긴급지원 129 신고센터 운영, 사회복지기금 확대 조성을 실시하고 있다.
소외계층인 장애인의 직업재활시설 및 자립작업장을 확대 운영하고 수당 및 의료비지원, 장애인 복지기금 조성, 자립재활 훈련을 위한 장애인시설 설치등 노인복지 인프라구축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노인복지시책 확대하고 경로연금, 노인교통수당, 80세이상 노인 장수수당 지급 등을 통한 노인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 선진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쉼터공원 조성을 위해 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가장동산13-3번지 일원에 1만1,798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여성의 권익증진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여성대학 및 아버지학교 개강, 모·부자 가정지원, 여성회관 전문교육실시, 여성발전기금 10억원 확대조성 등도 추진하고 있다.
믿음주는 행정도시 구축
오산시는 변화와 혁신에 부응하는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정참여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아래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위해 건설사업 주민참여감독제 조례제정, 전원종합관찰제, 건설사업 현장보고회, 민원모니터제 운영등을 통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고, 직장교육을 활용한 혁신교육 및 연찬회, 재택결재 및 원격 지원업무 시스템구축, 시청 사회봉사단을 운영을 통해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및 자원봉사 센타를 건립, 전 시민 자원봉사 요원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여성회관, 각동 자치센터를 통한 시민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파트, 노인정, 마을회관에 마을 정보화 사랑방을 조성 시민 정보화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오산/강송수기자 ss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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