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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노인복지 수준 높인다
영주, 노인복지 수준 높인다
  • 박윤구 기자
  • 승인 2017.09.14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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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시설등 갖춘 노인복지관 개관

경북 영주시 휴천동 삼각지마을에 노인복지관이 14일 공식 개관했다.

영주시는 이날 오후 3시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지역 어르신, 시민, 기관단체장 및 위탁법인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노인복지관 개관식’를 가졌다.

행사는 경과보고, 건립유공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축사 등 기념식에 이어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48억 원을 들여 휴천동 삼각지마을에 부지 1981㎡, 건축연면적 233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1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약 5년에 걸친 공사 끝에 올해 1월 준공해 이날 개관식을 가졌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실, 건강관리실, 탁구장 등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과 컴퓨터실, 서예실, 북카페, 프로그램실, 음악연습실 등 여가활동 공간을 갖췄다.

특히, 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한 층 더 안정된 생활과 삶의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영주/박윤구 기자 yg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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