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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풍성한 가을축제… 통일·농특산물·꽃 등 주제
연천, 풍성한 가을축제… 통일·농특산물·꽃 등 주제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7.09.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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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은 풍성한 가을축제로 통일, 농.특산물, 꽃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연천역 일원에서 진행하는 ‘KBS 이산가족 특별전’은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제를 기념해 진행하는 특별전으로 ‘만남의 江은 흐른다.’를 주제로 개막 기념행사, 기념물 전시, 체험존 운영, 특별생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제49회 군민의 날을 기념행사와 함께 개막식에는 현숙, 배일호, 박현빈, 윤수일, 설운도 등 초대가수 초청공연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장남면에서는 ‘통일바라기 축제’, 30일부터 연천읍 차탄리에서 ‘코스모스축제’,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 ‘고려인삼축제’, ‘연천 메밀꽃 축제’,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축제’ 등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확산 및 세대 간 이념갈등 완화 및 통일 동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연천/김명호 기자 km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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