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경찰서는 지난 5일 태백시 황지연못 일대에서 태백시 통장협의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데이트 폭력 및 휴대폰 IT기기 불법취득과 유통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태백경찰서와 태백시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3월 15일 지역 주민과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태백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회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아일보] 태백/김상태 기자 tngus098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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