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19회 평창효석문화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부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부스는 무료 사진 인화 체험, 바이애슬론 체험, 타투스티커 부착 등의 체험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체험에 참여하면 올림픽 홍보물품도 받을 수 있어 올림픽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평창/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제19회 평창효석문화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부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부스는 무료 사진 인화 체험, 바이애슬론 체험, 타투스티커 부착 등의 체험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체험에 참여하면 올림픽 홍보물품도 받을 수 있어 올림픽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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