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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장관, 오늘 방러… 한러 정상회담 점검
강경화 외교장관, 오늘 방러… 한러 정상회담 점검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8.2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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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의견도 교환할 듯… 대북 메시지 낼까

▲ (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한다.

취임후 처음 러시아를 방문하는 강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첫 회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북핵 문제 및 한러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강 장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러시아의 적극적인 대북 영향력 행사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이 어떠한 대북 메시지를 낼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또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동방경제포럼(EEF)에 앞서 정상회담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양 장관은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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