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65)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위촉했다.
노사정위는 지난해 6월 김대환 전 위원장의 사퇴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신아일보] 우승준 기자 dn1114@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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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65) 전 민주노동당 대표를 위촉했다.
노사정위는 지난해 6월 김대환 전 위원장의 사퇴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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