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젖은 빅토리아 연꽃, 22일 오리들도 잠시 넓은 빅토리아 연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월 초까지 신비로운 자태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기 위해 비가 오는 중에도 사진기자들의 셔터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신아일보] 부여/조항목 기자 jjm00124@naver.com
연일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젖은 빅토리아 연꽃, 22일 오리들도 잠시 넓은 빅토리아 연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월 초까지 신비로운 자태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기 위해 비가 오는 중에도 사진기자들의 셔터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신아일보] 부여/조항목 기자 jjm001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