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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文정부 첫 전체회의… 조국 민정수석 불참
국회 운영위, 文정부 첫 전체회의… 조국 민정수석 불참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8.22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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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인사수석 출석… 野, '인사' 공세 나설 듯

▲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사진=연합뉴스)
국회 운영위원회는 22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청와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2016 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여야 원내대표단과 청와대 참모진이 출석할 예정이다.

청와대 측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조현옥 인사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 이정도 총무비서관 등이 출석한다.

야당에서 정부의 인사 책임을 묻기 위해 조국 민정수석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 수석은 전체회의에 불참한다.

다만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 중 1명은 출석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조현옥 인사수석이 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야당은 전체회의에서 조국 민정수석의 불출석에 대해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임 비서실장과 조현옥 인사수석 등을 상대로 '인사'에 대한 공세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여당은 야당의 주장은 흠집내기에 불과하다며 적극 엄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여야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문재인 정부의 안보정책, 살충제 계란 파동, 복지 정책 등을 놓고도 치열한 격론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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