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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면담
박대출 의원, 투르크메니스탄 대사 면담
  • 김종윤 기자
  • 승인 2017.07.31 16: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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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실내무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양국 의견 나눠

▲ (사진=박대출 의원실)

국회 박대출 의원(자유한국당, 진주갑)은 31일 맘메탈리예프 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투르크메니스탄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서 광폭적인 의원 외교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예방은 오는 9월 아사가시바트(투르크메니스탄 수도)에서 개최되는 '제5회 아쉬하바트 아시아 실내무도대회'(9월 17~27일)의 성공 개최를 위한 양국 간 교류 확대, 의원친선협회 지원, 의원단 초청 관련 협의 등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회 아쉬하바트 아시아 실내무도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실내스포츠 육성과 아시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4년마다 개최되는 대회다. 우리나라는 제4회 인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바 있으며, 올해에는 8개 종목 14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맘메탈리예프 대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의원친선협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실내무도대회는 아시아 스포츠 교류 확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의원친선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투르크메니스탄 의원친선협회는 양국 간 의회교류 활성화 및 경제협력 강화,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 회의' 등 국제회의개최 공조 등 적극적인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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