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지난 27일 새로운 벽시계 300개를 제작해 경내에 설치한 가운데, 28일 춘추관에 새 벽시계가 걸려 있다. 새 벽시계에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 무늬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가 있다. 앞서 청와대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 5월10일 취임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벽시계 사인 부분에 '이 물품은 국가자산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인 바 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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