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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임시직 임금 격차 192만원… 작년比 2.1↑
상용직-임시직 임금 격차 192만원… 작년比 2.1↑
  • 이현민 기자
  • 승인 2017.07.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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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 월급 341만원 vs 임시·일용직 149만원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의 임금 격차가 작년보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월 기준으로 사업체 노동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41만7000원, 임시·일용직은 149만6000으로 조사됐다.

양측의 임금 격차는 192만1000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달(188만2000원)과 비교했을 때 2.1% 증가했다.

또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임시·일용직 포함)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4만4000원으로 11만1000원(3.6%) 늘고,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62.3시간으로 7.6시간(4.5%) 감소했다.

▲ (자료=고용노동부)

아울러 지난 6월 기준으로 농림어업, 가사서비스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 걸쳐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5000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업체 종사자 수는 1699만7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만2000명(1.9%) 늘어났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9만9000명) △건설업(5만7000명) △도·소매업(3만8000명)은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3000명)과 △조선업을 포함한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3만3000명)은 종사가 수가 줄어 들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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