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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구명조끼·안전벨트 착용으로 생명 보호
[독자투고] 구명조끼·안전벨트 착용으로 생명 보호
  • 신아일보
  • 승인 2017.07.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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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원종현 팀장
 

초⋅중⋅고 여름 방학을 맞이하면서 가족들과 같이 강과 계곡 바다를 찾아 더위를 식히려고 물놀이를 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들뜬 마음에 물놀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실제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사고로 157명이 사망했으며 하천⋅강 84명, 계곡 27명, 바닷가 24명, 해수욕장 20명, 유원지 1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으로는 수영미숙이 35%(29명)로 가장 많았고, 안전부주의 33%(28명), 음주수영 12%(10명)순으로 나타났다.

피서지로 떠나기 전에는 항상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물놀이 중 기본인 구명조끼를 준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부 튜브 등 물놀이 기구가 안전장비로 생각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튜브가 뒤집혀져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전 준비가 그만큼 중요하다.

또한 안전벨트는 생명벨트라는 말이 있듯이 휴가지로 떠나며 차량 탑승 시 자신과 가족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기본인 전 좌석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앞좌석은 대부분 착용하고 있으나 뒷좌석에 탑승한 아이들이 귀찮고 불편하다고 착용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교통사고 시 뒷좌석 탑승자가 앞좌석 탑승자를 충격하면 앞좌석 탑승자의 사망률이 최대 7배까지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생명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은 기본이다.

이밖에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준비운동 실시, 음주 후 물놀이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피서지에서 밤늦도록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귀갓길에 피로감이 쌓여 졸음이 올 경우 무족 건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찾아야 한다.

물놀이의 기본인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것을 꼭 지켜 추억에 남는 여름휴가를 기대해 본다.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원종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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