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의 기부금은 개막까지 200여일 남은 평창올림픽 준비와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선덕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의 슬로건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으로 우리 문화와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HUG의 기부금은 개막까지 200여일 남은 평창올림픽 준비와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김선덕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의 슬로건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으로 우리 문화와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