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중학교 1학년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희망과 참여에 기반한 자유학기 활동 운영과 교과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는 데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교육지원청 엄재엽 교육장은 "학부모와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꿈과 끼를 펼치기 위한 교육 강화와 핵심역량 함양을 통해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대환 기자 ejavm13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