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광 노인회관 회장님은 “요즘 농촌에서는 학생들을 보기가 힘들다고 하시면서 학생들이 직접 찾아와서 말벗도 되어주고 안마도 해주고 하니 너무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다.
산양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노인을 공경하고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바른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문경/김대환 기자 ejavm13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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