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경제 > 경제일반
공정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현장조사 착수롯데리아·굽네치킨·BHC치킨 등 실태조사… 추가 조사 확대
박소연 기자  |  thdus5245@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7:28:50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리아(롯데지알에스)·BHC·굽네 치킨 등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이들 3곳을 포함한 외식업종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들의 가맹본부를 방문해 가맹계약서, 제품공급 내역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불공정 행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달 16일에도 bbq 본사가 판매수익의 일부를 광고비로 거둬가는 과정에서 가맹사업법 위반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업계에서는 공정위가 가맹사업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많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추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기업의 조사 여부에 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달 초부터 서울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서울·경기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대상으로 합동 실태점검을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에 가맹점 평균 매출액을 부풀리거나 인테리어 비용을 적게 적는 사례가 없는지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27일 카카오뱅크 등장… 저축은행들의 대응전략은?
2
<글로벌 화장품시장을 가다-①싱가포르>
중국 대체할 아세안의 전초기지를 공략하라
3
"강냉이 뽑힐래?"… 선임병 괴롭힘에 22사단 일병 투신
4
"국방부는 전자파 안전성 검증 중단하라"
5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악행 발각… "변우민 장례 치를뻔"
6
[오늘날씨] 오늘도 가마솥 더위 계속… 주말부터 장맛비
7
오찬 대신 봉사 갔지만… 홍준표가 장화 신는 방법은?
8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9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집중
10
공공부문 비정규직 최대 31만명 정규직 전환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