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썸머 페스티벌 안전사고 예방책 논의
창원, 썸머 페스티벌 안전사고 예방책 논의
  • 박민언 기자
  • 승인 2017.07.1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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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경남 창원시는 ‘2017 썸머 페스티벌’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창원 스포츠파크 내 만남의 광장에서 열리는‘2017 창원 썸머 페스티벌’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축제행사장 안전관리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심의회에는 창원시 권경원 시민안전과장 주재로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소방서,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창원시 시설관리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창원권관리단 등 10여명의 안전관리 실무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행사장 물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 및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종합상황실 운영, 축제행사장 질서유지, 안전사고 위험요인별 대책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내용 및 수습대책이 적절한지 여부를 꼼꼼히 검토했다.

회의를 주재한 권경원 시민안전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창원 썸머 페스티벌은, 특히 도심지 내에서 한 달간 장기간 지속되는 관계로,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안전관리의식으로 인해 각종 사건사고의 발생이 우려되고, 아울러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가운데 최고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향후 축제행사장 합동 안전점검 등 축제기간 동안 모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허선도 문화예술과장은 “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이 부족한 창원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창원 썸머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시설을 이용해 다양한 물놀이 이벤트를 제공하는 새로운 여름축제로서, 빅슬라이드 3종·복합슬라이드 2종·차일드슬라이드 4종·사각수영장 3개·레일기차 1개·행사장 부대시설 7종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1일 최대 집객인원 3000여명, 행사기간동안 입장객이 4만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창원/박민언 기자 mu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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