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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특수’ 신세계 백화점 식당가 매출 36.5%↑
‘장마특수’ 신세계 백화점 식당가 매출 36.5%↑
  • 김동준 기자
  • 승인 2017.07.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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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백화점 식당가 매출도 덩달아 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4일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 사이 백화점 식당가 매출이 전년 대비 36.5% 높아졌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장마철에는 외출 빈도수가 줄어들어 백화점 매출도 주춤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백화점 식당가는 이례적으로 ‘장마 특수’를 누리고 있다.

올해 뿐 아니라 메르스와 장마 기간이 겹쳤던 2015년을 제외한 2013년부터 2016년 사이의 장마철 백화점 식당가 매출 증가율은 백화점 전체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가 오더라도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부에서 위치를 찾을 때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명 맛집을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시킨 점도 매출 신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아일보] 김동준 기자 blaam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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