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 관계자에 따르면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통령께서 오늘 귀국한다. 귀국하시면서 간략한 방미 성과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 원내대표를 비롯, 일부 의원들은 이날 저녁 서울공항으로 문 대통령 마중을 나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 등 방미 성과보고를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이날 당 관계자에 따르면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통령께서 오늘 귀국한다. 귀국하시면서 간략한 방미 성과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 원내대표를 비롯, 일부 의원들은 이날 저녁 서울공항으로 문 대통령 마중을 나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 등 방미 성과보고를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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