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2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산 6번지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330㎡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차 3대, 개인진화장비 50점, 서산시청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및 의소대원 등 50여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서산시는 가해자 조사 후 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23일 오전 12시 20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산 6번지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330㎡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차 3대, 개인진화장비 50점, 서산시청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및 의소대원 등 50여명이 투입됐다.
경찰과 서산시는 가해자 조사 후 입건 조치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