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욱 회장은 "오늘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후세들에게도 잘알려 다시는 전쟁의 참화는 없어야하며 향군의 모토인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기치로 안보의 어떠한 위해요소에도 향군이 앞장서 발본색원하자"고 결의했다.
시 재향군인회는 "이번 안보견학행사로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다지고 회원들간 친목과 유대강화의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대환 기자 ejavm1340@naver.com
남시욱 회장은 "오늘 우리가 보고 느낀 것을 후세들에게도 잘알려 다시는 전쟁의 참화는 없어야하며 향군의 모토인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기치로 안보의 어떠한 위해요소에도 향군이 앞장서 발본색원하자"고 결의했다.
시 재향군인회는 "이번 안보견학행사로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다지고 회원들간 친목과 유대강화의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신아일보] 문경/김대환 기자 ejavm134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