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
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
  • 박주용 기자
  • 승인 2017.06.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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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공간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사진=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제공)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는 지난 1일 인천시 서구 관내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즐거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인천발전본부 윤경현 본부장, 김정환 부장, 서구의회 최영숙 의원, 조미숙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이정자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 서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진 에코미 다솜누리(사랑이 가득한 공간) 카페는 서구 공천동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 자리 잡았다.

타국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센터를 찾는 많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아이들과 머무르며 마음껏 책도 읽고, 블록 장난감 놀이도 할 수 있는 지역 다문화주민 사랑방 기능을 담당한다.

윤경현 인천발전본부장은 “글로벌 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 시대에 다문화 가족은 편견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공동체 대상이며, 인천시 관내 다문화 가족들이 많이 살고 있는 서구 지역 다문화 가족들에게 지역에 입주한 회사 차원에서도 힘이 돼주고 싶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문화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는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창업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이웃사랑 실천하고 있다.

[신아일보] 인천/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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