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그것이 알고 싶다’진행한 배우
MG새마을금고는 배우 김상중을 새 모델로 발탁했으며, 김상중이 기존 모델인 배우 유호정과 같이 나온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이번 광고는 ‘Move to Great, MG새마을금고’란 슬로건을 내세워 MG새마을금고가 금융의 더 큰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지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MG새마을금고의 새 모델 김상중은 다양한 연기 활동을 해왔고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진행했다.
김상중과 유호정의 새 MG새마을금고 광고는 이날 공중파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광고 채널에서 고객들을 만나게 된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