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신임 사장으로 순레이 부사장 내정
알리안츠생명, 신임 사장으로 순레이 부사장 내정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6.01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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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적으로 대만 등에서 20년 간 일해

▲ 순레이 신임 사장 내정자.(사진=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생명은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이 퇴임하며 후임자로 현재 재무부사장(CFO)인 순레이씨가 내정됐다고 1일 밝혔다.

순레이 부사장은 22일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새 사장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 시작 이전엔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이 계속 사장직을 맡는다.

2013년 알리안츠생명 재무부사장을 맡은 순레이 내정자는 싱가포르 국적자이다. 보험계리학을 전공했고 싱가포르, 대만, 중국 등에서 20년 간 일했다. 일해 온 분야는 계리, 상품, 리스크와 재무이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해 12월 안방보험그룹에 인수됐고 8월에 ABL생명으로 사명이 바뀔 예정이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순레이 사장 내정자는 경영진과 함께 ABL생명을 더욱 강한 회사로 변모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고객들이 ‘더 나은 삶(A Better Life)’을 성취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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