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의 모습이다.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윤동주 시인 하숙집 집터가 있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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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
서울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5.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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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수성동 계곡과 인왕산의 모습이다. 수성동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에 윤동주 시인 하숙집 집터가 있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