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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이 화재 초기진압 '큰 불' 예방
우체국 집배원이 화재 초기진압 '큰 불' 예방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7.05.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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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우정청 제공)
우체국 집배원이 우편배달 중 큰 불로 발생할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진압으로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부산우정청에 따르면 경남 함안우체국의 김경태(47) 집배원은 지난 16일 오후 4시 5분께 함안군 군북면 모로리 제방부근에서 소각으로 인한 연기를 발견하고, 119 함안안전센터에 전화를 걸어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불을 미연에 막았다.

이날 불은 모로리 마을 주민이 제방근처 폐기물을 소각한 뒤 발생했는데, 김 집배원은 소각이 끝났는데 다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곧바로 119에 신고해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활동으로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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