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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보건의료인 ‘화합의 장’ 열려
충남지역 보건의료인 ‘화합의 장’ 열려
  • 문유환 기자
  • 승인 2017.05.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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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보건소,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9일과 20일 충남도 보건의료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건의 날 기념행사 1일 차인 19일에는 메르스 사태와 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등 최근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각종 감염병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위기관리 대응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감염병 관리와 방역 업무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아산시와 부여군, 예산군이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일차 소통 화합의 장 행사는 당진보건소 합창단인 ‘엔젤스콰이어’의 아름다운 합창공연과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물놀이단인 ‘청풍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김홍장 시장의 환영사와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열린 공식행사는 보건·의료분야에서 시민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과 공무원 등 35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충남 전체 보건의료인이 함께 시민 건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자는 다짐과 함께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도민이 보건의료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건강 수호자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보건소는 올해의 보건의 날 슬로건인 ‘우울하세요? 톡톡하세요’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당진/문유환 기자 uhm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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