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전 선대위 뉴미디어지원단장, 靑 의전비서관 유력
조한기 전 선대위 뉴미디어지원단장, 靑 의전비서관 유력
  • 이영채 기자
  • 승인 2017.05.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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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기 전 민주당 선대위 뉴미디어지원단장.(사진=신아일보DB) 

이번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뉴미디어지원단장으로 활약했던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충남 서산태안위원장이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기 위원장은 19일 신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은 임명장을 받아봐야 안다"면서도"정작 입성해야하실 분들은 2선 후퇴하고 있는 마당에 내정 받았다는 사실이 그렇게 반가운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조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참여정부 시절 인연을 맺었다. 조 위원장이 문화관광체육부장관 정책보좌관에 이어 국무총리 의전비서관을 역임하던 당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으로 있었다.

이후 문 대통령은 지난 서산·태안지역 국회의원 선거 당시 조한기 위원장의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다.

조 위원장은 태안 안면도에서 태어나 서산에서 초·중·고를 나온 '지역 토박이'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이미경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신아일보] 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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