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사회 > 환경·날씨
[주말날씨] 전국 맑고 초여름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케이웨더 “토요일 서울 29℃·대구 32℃…일교차 크게 벌어질 듯”
온케이웨더  |  onkweather@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6:35:44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국적으로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다가오는 주말도 전국이 한낮에 기온이 높게 오르겠고, 강한 햇볕이 내려쬐면서 자외선과 오존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 시 유의해야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주말날씨 포커스’ 방송을 통해 “토요일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햇볕이 강한 가운데 따뜻한 기류가 유입돼 낮 기온이 30℃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요일도 계속해서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며 “자외선 지수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일 최고 오존농도도 전국적으로 ‘나쁨’ 단계를 보이겠으니 호흡기·심장질환자는 오후 시간대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지역별 주말날씨를 살펴보면 중부지방은 토요일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 서울·대전 29℃ 등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일요일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서울 29℃·대전 30℃로 토요일보다 조금 더 오르겠다.

호남지방도 토요일 맑겠고, 낮 기온은 전주 28℃, 광주 29℃ 등 평년수준을 웃돌면 덥겠다. 일요일은 점차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 기온은 토요일과 비슷하겠다.

영남지방은 토요일 구름만 조금 지나는 가운데 대구의 낮 기온이 32℃로 여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은 한낮에 26℃가 예상된다. 일요일은 대구의 낮 기온이 31℃로 토요일보다 낮겠지만 여전히 덥겠고, 구름이 많아지겠다.

동해안지방도 토요일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온이 30℃ 가까이 올라 덥겠다. 일요일은 기온이 다소 하락해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도는 25℃ 안팎의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함께 방송을 진행한 허수진 캐스터는 “이번 주말은 낮 동안 30℃ 안팎의 기온을 보이며 덥겠지만 아침과 저녁은 다소 선선해 일교차가 크겠으니 외출 시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조절에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온케이웨더 기자 onkweather@daum.net

온케이웨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김진태 "朴 재판 상식적인가?"… 문무일 "언급 부적절"
2
‘2TV 생생정보’ 세숫대야 물회 맛집… "성인 4명이서 먹어요"
3
최태원 SK 회장, 아내 노소영 관장 상대 이혼 조정 신청
4
"靑간담회 오뚜기와 같은 날에"… 모범그룹 오뚜기 '눈길'
5
송송커플 '태후' 회식 일화… 송중기 "알아서 잘하고 있어요"
6
서울 집값 8년만에 '최고 상승폭'…규제론 역부족
7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영화 5천원에 즐기자
8
SK그룹, 반도체 ‘덕’ 시가총액 '2위' 등극
9
[데스크 칼럼] 평범함으로 만들어낸 위대함
10
“LPG차 5인승 이하 RV로 확대”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