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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5당 원내, 검찰·국정원·방송개혁 국회 논의키로""공통 대선공약 우선 추진키로 의견 모아"
김가애 기자  |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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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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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왼쪽 네번째)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 앞서 여야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검찰·국정원·방송개혁에 대해 국회에서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날 원내대표와 함께 대선 과정에서 각 당의 공통된 공약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향후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은 국회 차원의 합의가 이뤄지기 이전이라고 국정원이 국내 정치 개입 근절에 대해서는 확고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과 우원식 더불어민주당·정우택 자유한국당·김동철 국민의당·주호영 바른정당·노회찬 정의당 등 5당 원내대표들과 가진 이날 오찬 회동은 예정된 시간보다 40여분간 더 진행돼 2시간 20여분 만에 종료됐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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