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전국 네트워크 > 대전·충청
‘제16회 유관순상’ 황은미 커리어컨설턴트협회장 수상19일 천안 독립기념관서 진행…유관순 열사 고향서 첫 ‘시상식’
김기룡 기자  |  press@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6:06:46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황은미 커리어컨설턴트협회장
‘제16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황은미 커리어컨설턴트협회장이 선정돼 19일 천안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집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황 회장은 한국의 고용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과 전문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육성 및 국제교류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점을 인정받으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인재 육성과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국제 인턴십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동일임금의 날(Equal Pay Day)’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교육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공로도 인정받았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시상하는 포상제도다.

그동안 시상식은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에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열사의 고향인 천안에서 개최해 상의 의미를 더했다.

황 회장은 시상식에서 “커리어 개발의 중요성을 일찍 깨닫고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으며, 이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100세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커리어컨설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행복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 선정된 공주 영명고 임경민 학생 등 여고생 14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유관순횃불상 수상 학생들은 공적심사에서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건전한 학생문화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지난 1월 유관순상위원회 주관 워크숍 활동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자로 선정, 이번에 상장과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천안시장, 유관순 열사 유족과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아일보] 충남도/김기룡 기자 press@shinailbo.co.kr

김기룡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27일 카카오뱅크 등장… 저축은행들의 대응전략은?
2
<글로벌 화장품시장을 가다-①싱가포르>
중국 대체할 아세안의 전초기지를 공략하라
3
"강냉이 뽑힐래?"… 선임병 괴롭힘에 22사단 일병 투신
4
"국방부는 전자파 안전성 검증 중단하라"
5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악행 발각… "변우민 장례 치를뻔"
6
[오늘날씨] 오늘도 가마솥 더위 계속… 주말부터 장맛비
7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8
오찬 대신 봉사 갔지만… 홍준표가 장화 신는 방법은?
9
용인 백암면에 ‘한-러 첨단소재단지’ 조성
10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집중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