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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디스플레이, 학회서 최고 수준 기술 인정받았다삼성 쿼드엣지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산업상’
LG 월페이퍼 OLED 패널‘올해의 디스플레이’ 선정
조재형 기자  |  grind@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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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0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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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쿼드엣지 플렉서블 OLED.(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정보디스플레이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에서 각각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ID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쿼드엣지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대해 올해의 ‘디스플레이 산업상(DIA)’을 수여하고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UHD(초고화질) 월페이퍼(wallpaper) OLED’ 패널은 ‘올해의 디스플레이’로 선정했다.

SID는 전년도에 출시된 제품 중 뛰어난 성과를 낸 기술력을 가진 제품을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디스플레이 부품 등 3가지 부문에서 각기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먼저 삼성 쿼드엣지 플렉서블 OLED는 업계 최초로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모든 면을 커브드(curved) 형태로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7엣지에 탑재된 제품이다. 패널의 상하 끝부분을 25R(반지름 25㎜ 곡률반경)로 미세하게 구부러지도록 해 스크린의 위 아래를 완만한 곡선 모양으로 구현한 게 특징이다.

▲ LG디스플레이 65인치 UHD(초고화질) 월페이퍼(wallpaper) OLED.(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의 65인치 월페이퍼 TV 패널은 두께가 1㎜가 채 안되며, TV세트로 제작 시에도 두께가 3.55㎜에 무게도 7.4㎏에 불과하다. 액자처럼 벽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어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 하고 TV시청 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한편 DIA는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저명한 디스플레이 전문가로 구성된 SID의 국제심사위원회가 1995년 이래 시상하고 있다.

[신아일보] 조재형 기자 grind@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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