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정치 > 국방·북한
한민구 국방장관 "北 미사일 공격징후 확실하면 선제타격"
박영훈 기자  |  yhpark@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6  15:03:03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민구 국방부 장관.(사진=연합뉴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 미사일이 우리를 공격할 징후가 확실하면 우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16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지난 14일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사전) 정보 입수로 가능한 시간이 불과 몇 분일 텐데, 킬체인이나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로 가능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한 장관은 “북한이 사거리 120㎞ 나가는 단거리부터 1만2000㎞까지 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까지 개발했다고 하지만, 신뢰성이 확보된 건 중거리까지인 대개 스커드·노동 계열로, 한반도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과 신형 미사일 ICBM은 개발 과정에서 신뢰성이 확보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박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27일 카카오뱅크 등장… 저축은행들의 대응전략은?
2
<글로벌 화장품시장을 가다-①싱가포르>
중국 대체할 아세안의 전초기지를 공략하라
3
"강냉이 뽑힐래?"… 선임병 괴롭힘에 22사단 일병 투신
4
"국방부는 전자파 안전성 검증 중단하라"
5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악행 발각… "변우민 장례 치를뻔"
6
[오늘날씨] 오늘도 가마솥 더위 계속… 주말부터 장맛비
7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8
오찬 대신 봉사 갔지만… 홍준표가 장화 신는 방법은?
9
용인 백암면에 ‘한-러 첨단소재단지’ 조성
10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집중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