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으로 공익’ 박유천, 데이트 사진서 ‘흡연 논란’
‘천식으로 공익’ 박유천, 데이트 사진서 ‘흡연 논란’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7.05.15 1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겸 배우 박유천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디스패치는 박유천과 예비신부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길거리에서 포옹을 하거나 스킨십을 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 박유천은 예비신부를 품에 안고서도 담배를 펴 논란이 됐다. 

특히 박유천은 과거 천식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보는 다수의 네티즌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유천과 예비신부는 오는 8월 소집해제 이후 9월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