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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내일 오후 8시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지상파 3사, 내일 오후 8시 출구조사 결과 발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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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9천명 대상 조사… 사전투표 결과도 반영키로

▲ 지상파 3사 공동조사 로고. (방송협회 제공)
한국방송협회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9일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투표 종료와 동시에 예상 당선자를 발표한다.

8일 방송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지상파 3사가 구성한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의 대선 출구조사는 선거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30개 투표소 9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출구조사는 KEP의 의뢰를 받은 칸타퍼블릭, 리서치 앤 리서치, 코리아리서치센터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의 조사원 1650여명이 실시한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각 투표소의 출구에서 50m 이상 떨어진 지점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 5명마다 1명씩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KEP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투표 결과도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지상파 3사를 통해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정각에 예상 당선자와 득표율이 동시 발표된다.

이번 조사의 오차한계는 출구조사의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0.8%p, 심층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라고 KEP는 설명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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