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민 기자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대선'의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난곡동 사전투표소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신아일보] 이현민 기자 hm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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