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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사전투표율 20%돌파… 오후 3시 21.22%
'장미대선' 사전투표율 20%돌파… 오후 3시 21.22%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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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이자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강원 춘천시 몸짓극장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대선' 사전투표 이틀 째인 5일 전국 평균 투표율이 20%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21.22%를 나타냈다.

전국 유권자 4247만9710명 중 현재까지 901만56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8.9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뒤를 이어 세종(28.33%), 광주(28.32%), 전북(26.69%)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8.20%의 투표율을 보였다. 수도권은 서울 20.82%, 인천 19.58%, 경기 20.06%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낮은 투표율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이날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느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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