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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대선'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11시 투표율 15.44%
'장미대선'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11시 투표율 15.44%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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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3.1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여행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줄지어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대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5.44%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 4247만9710명 중 오전 11시까지 655만7478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만 158만6576명이 투표소를 찾았다고 선관위는 전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21.9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세종(20.80%), 광주(20.68%), 전북(20.08%) 순이었다.

제일 낮은 곳은 대구로 12.99%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평균 투표율보다 약간 낮아, 서울은 14.93%, 인천은 14.01%, 경기는 1.4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사전신고 없이 본인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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