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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회… 공방 치열할 듯
오늘 대선후보 마지막 TV토론회… 공방 치열할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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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정책-국민통합 방안 등 두가지 주제로 진행

▲ (사진=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들의 마지막 TV 토론회가 2일 오후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상암동 MBC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세 번째 TV 토론회가 열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홍준표 자유한국당·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주요 5개 정당 후보들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SBS·한국기자협회, KBS,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가 주관했던 토론까지 합하면 6번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앞선 정치, 경제 분야에 이어 사회 분야에 대한 후보들의 정책구상 발표와 상호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외대 이정희 교수 사회로 복지·교육 정책과 국민통합 방안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후보들은 총 18분내에서 다른 후보자들과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다.

이번 TV토론회가 5·9 '장미 대선'을 불과 일주일 여 앞두고 열리는데다 마지막 TV토론이라는 점에서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TV토론은 주요 공중파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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