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14명, 탈당 또는 洪 지지선언 '집단행동' 나설 듯
바른정당 14명, 탈당 또는 洪 지지선언 '집단행동' 나설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5.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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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들이 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열고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14명이 2일 회동하고 탈당여부 등 거취를 결정한다.

14명의 의원은 권성동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순자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장제원 정운천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가나다 순) 의원 등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바른정당 탈당 여부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선언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전날 밤 이들과 회동해 보수 대통합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들은 당초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에게 홍 후보와 안철수 국민으당 후보와의 3자 단일화를 요구했다.

그러나 유승민 후보가 '독자완주' 입장을 거듭 밝히며 거부하자 집단 행동에 나섰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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