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첫날인 1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9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전국이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신아일보] 박고은 기자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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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첫날인 1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9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이 정체하면서 전국이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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