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19대 대통령 선거… 언급량 많은 '인기 키워드'는?
19대 대통령 선거… 언급량 많은 '인기 키워드'는?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4.24 17: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3일자 트위터 인기 대선 키워드. (자료=트위터코리아 제공)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언급량이 많았던 키워드는 무엇일까.

트위터코리아는 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23일 하루 동안 트위터에서 언급량이 많았던 키워드를 5가지를 뽑은 결과 '유세현장'과 '햇볕정책', '봉하마을', '돼지흥분제', '북풍공작' 순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유세현장'은 이번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각 캠프가 다채로운 유세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계속 언급량이 늘고 있다.

'햇볕정책'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TV 토론에서 김대중 정부 시기의 햇볕정책의 계승 여부와 관련해 '공과 과가 동시에 있다'고 답하면서 인기 토론 키워드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언급량 3위는 안 후보가 자주 찾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 '봉하마을'이 차지했다.

이어 4위는 '돼지흥분제'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2005년 자전 에세이에 대학 시절 하숙집 친구를 위해 여성에게 몰래 먹일 돼지흥분제를 구해줬다는 내용을 책에 적은 탓에, 성폭행을 도왔다는 파문을 일으킨 것과 관련이 있다.

5위인 '북풍공작'은 문재인 후보가 참여정부 시절 북한 의견을 묻고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기권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부각됐다.

해당 의혹에 관해 문 후보 측은 "지난 대선 때 NLL(북방한계선)과 같은 제2의 북풍공작으로, 선거를 좌우하려는 비열한 새로운 색깔론"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