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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TV토론] 유승민, '홍준표 출마자격' 지적 "염치없다"
[2차 TV토론] 유승민, '홍준표 출마자격' 지적 "염치없다"
  • 이선진 기자
  • 승인 2017.04.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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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유승민, 이정희 보는 것 같다… 주적은 문재인"
▲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가 홍 후보의 출마자격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유 후보는 19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에서 홍 후보를 향해 "당원권 정지 상태에서 1심 유죄판결나면 출당 제명인데 이번에 특별한 '징계사면' 조치를 취해 당원권을 회복, 대선에 출마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반면 박 전 대통령의 당원권은 정지시켰다"며 "이것은 앞뒤가 완전히 안 맞는 염치없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홍 후보는 "(유 후보를 보면) 마치 이정희 전 의원을 보는 것 같다"며 "주적은 저기(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다"라고 박반했다.

그러면서 "(당헌당규상) 유죄 확정 판결이 나면 그 때 출당이며 (유죄) 확정 판결이 나지 않으면 당원권 정지 상태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신아일보] 이선진 기자 sj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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