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prev next
> 사회 > 사회일반
세월호 수색서 스마트폰 1대 발견… 복원 의뢰선내서 휴대전화 1점, 신발 9점, 가방 4점 유류품 수습
박한우 기자  |  hwpark@shinailbo.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9  15:03:45
트위터 페이스북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좌현 부분에서 관계자들이 내부 수색을 한 뒤유류품들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선체 수색작업 중 스마트폰이 발견됐다.

19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A 데크(4층) 선수 부분을 수색하던 중 스마트폰이 발견돼 현장 관계자들이 확인 중이다. 세월호에서 휴대전화가 나온 건 두 번째다.

휴대전화 등 디지털 정보기기는 진상규명 차원에서 증거 가치가 있어 다른 유류품과 달리 수거 직후 선체조사위원회에 인계된다. 선체조사위는 산화 방지 등 작업을 거쳐 민간 전문기관에 복원을 의뢰할 방침이다.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 등 수습팀은 선내 수색 이틀째인 이날 오전 8시부터 A 데크 선수에 다시 진입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동시에 A 데크 선미 쪽 하단에 이미 뚫려 있는 공간(개구부)을 활용해 진출입로를 확보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작업에는 3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준비 작업을 마치면 A 데크 선수 좌현에 이어 두 번째 수색이 이뤄진다.

이날 오전까지 이틀간 선내 수색에서는 휴대전화 1점, 신발 9점, 가방 4점 등 모두 19점의 유류품이 수습됐다.

[신아일보] 박한우 기자 hwpark@shinailbo.co.kr

[관련기사]

박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OT Click
1
27일 카카오뱅크 등장… 저축은행들의 대응전략은?
2
<글로벌 화장품시장을 가다-①싱가포르>
중국 대체할 아세안의 전초기지를 공략하라
3
"강냉이 뽑힐래?"… 선임병 괴롭힘에 22사단 일병 투신
4
"국방부는 전자파 안전성 검증 중단하라"
5
'이름없는여자' 배종옥, 악행 발각… "변우민 장례 치를뻔"
6
[오늘날씨] 오늘도 가마솥 더위 계속… 주말부터 장맛비
7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 대회’ 개최
8
오찬 대신 봉사 갔지만… 홍준표가 장화 신는 방법은?
9
용인 백암면에 ‘한-러 첨단소재단지’ 조성
10
부산시,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집중
기획·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