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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선대위원장에 박지원·손학규 선임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에 박지원·손학규 선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4.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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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대부분 포진… 명칭 '국민선대위'

▲ 손금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상임선대위원장에 박지원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공동 선임됐다.

손금주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이같은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다.

선대위에는 국민의당 40명 대부분이 포진했다.

국민의당은 선대위 명칭을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약칭 '국민캠프'로 정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당내 인사로 주승용 원내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가 임명됐다.

외부인사로는 지난 4·13 총선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추천위원장을 지낸 천근아 연세대 의대 교수와 한국비트코인거래소 김진화 코빗 이사가 영입됐다.

손 수석대변인은 "공동선대본부장으로 정동영 의원과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모시려고 협의중"이라고 설명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는 3선의 장병완 의원, 부본부장에는 김성식 의원이 임명됐다.

대변인단은 전날 발표된 대로 수석대변인 손금주 의원에 김유정·김경록·김경록·김근식(정책) 체제다. 공보단장에는 표철수 전 경기도 정무부지사가 선임됐다.

장 총괄본부장은 "현장, 지역 중심으로 활동하고 시대의 비전창출과 국민소통 위해 선대위를 플랫폼 형식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선대위는 국정자문위원회와 멘토단, 특별위원회도 조만간 구성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김가애 기자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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