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가 여의도 신사옥 시대를 맞아 오는 17일자부터 제호를 '한자 신아일보'에서 '한글 신아일보'로 교체하고 종합면을 증면하는 등 지면을 쇄신합니다.
- 신아일보 한글 제호는 독자들에게 가독성과 명시성을 높이고자 자체 개발한 서체로 힘과 패기, 미래지향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독자 중심주의를 표방하는 신아일보는 당일 주요기사와 관련 해설 기사를 한데 모아 전면에 배치하는 '종합면'을 확대 개편합니다.
- 신아일보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신속히 대응해 독자들이 어디에서든 손쉽게 뉴스와 정보를 볼 수 있고, 소통이 가능한 양방향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미디어본부'를 신설합니다.
신아일보는 여의도 이전을 계기로 뉴미디어시대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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