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래퍼 도끼와 같이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 진행
NH투자, 래퍼 도끼와 같이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 진행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7.04.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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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자산도 관리하면 불어날 수 있다

▲ '생활이 투자다'캠페인. (자료=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모바일증권 ‘나무(NAMUH)’의 브랜드 데이(Brand Day)이자 식목일인 5일부터 래퍼 도끼와 같이 하는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은 도끼의 생활투자, 직장인의 생활투자, 아르바이트생의 생활투자 3편의 영상을 통해 적은 재산도 나무를 만나 관리하면 늘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바쁜 일 때문에 자산 관리에 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목돈 마련하기 어려운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도 나무를 만나 쉽게 자산을 늘릴 수 있다는 내용의 영상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광고와 함께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하는 ‘공유해 Bro! 돈이 불어!’ 이벤트는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도끼의 광고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최대 연 3.2%(90일 제한) CMA 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다.

이 혜택은 영상을 공유하고 나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또는 휴면 고객 중 이벤트 코드를 입력한 선착순 1만 명만 받을 수 있다. 3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이번 생활이 투자다 캠페인은 모바일증권 나무가 지향하는 새로운 투자에 대한 컨셉을 과감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존 투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투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모바일증권 나무는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곽호성 기자 luck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