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년형 카니발 출시… ‘매직 스페이스 시트’ 추가
기아차, 2018년형 카니발 출시… ‘매직 스페이스 시트’ 추가
  • 조재형 기자
  • 승인 2017.04.0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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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3970만원… 9인승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도 선봬
▲ 기아자동차는 3일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8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3일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8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 카니발은 고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7인승에 공간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매직 스페이스’ 모델을 신설했다.

매직 스페이스 모델은 2열에 스탠드 업(Stand up) 기능을 갖춘 ‘매직 스페이스 시트’를 적용했다.

▲ 기아자동차는 3일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8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카니발의 스텐드업 시트.(사진=기아차 제공)

스탠드 업 기능을 통해 2열 좌석을 앞으로 일으켜 세우고, 3열 시트를 바닥으로 수납할 경우 운전석 뒤편의 적재공간이 대폭 넓어진다.

또 9인승 모델에 내장 고급감을 향상시킨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을 추가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 올렸다.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에는 △나파가죽 시트 △도어 센터트림 우드 그레인 △가죽+우드그레인 스티어링 휠 등 고급 내장 사양이 적용됐다.

2018 카니발은 △7인승(리무진) 매직스페이스 모델과 VIP, 프레지던트 △9인승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11인승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등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7인승(리무진) 디젤 모델이 3540~3970만원, 가솔린 모델이 3790만원이며, 9인승 디젤 모델이 3045만원~3885만원, 가솔린 모델이 3580만원이며, 11인승 모델이 2755~3630만원이다.

[신아일보] 조재형 기자 grind@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