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여의도 신 사옥으로 이전
따사로운 봄 햇살이 포근한 4월을 맞아 신아일보가 본사 사옥을 여의도로 이전하고 제 2의 도약을 열어갑니다.
오는 15일 여의도 사옥이전을 계기로 신아일보는 명실상부한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새롭게 탈바꿈 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굳은 의지와 역량을 모으고 중장기 비전을 통해 뉴 미디어 시대에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재탄생 하겠습니다.
책임 있는 언론의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의도 사옥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18
이전일 : 2017년 4월 15일 (토)
TEL : (02)2637-1131, FAX : (02)263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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